커피에 대한 건강과 관련된 먹을거리에 얘기를 좀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아침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뭘 한 잔 하십니까? 커피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맞는 음료인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잘 맞는 음료인가는 잘 모르지만 무척 많이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밥 먹고 난 다음에 식혜를 먹든지, 입가심을 한다고 냉수를 마시든지 했는데
요즘은 밥 먹고 난 다음에 커피를 안 마시면 좀 이상한 것 같은 심리적으로
이미 상당히 많이 생활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커피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음료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커피를 기호식품이라고 얘기했는데 이제 커피는 기호식품이 아니고 이제는 문화가 되었습니다. 식품이기 때문에 이제는 식품 기준으로 우리가 다른 식품과 같이 이 커피를 바라봐야 될 시점입니다.
[목차]
1. 커피가 발암물질인가?
2. 건강한 커피를 만드는 방법
2022년도 우리나라의 생두 수입량이 1.6억 달러 대략 한 우리나라 돈으로 따지자면 거의 한 2조 가까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커피 프랜차이즈가 작년에 1년에 2조 매출을 올렸습니다.
1. 커피가 발암물질인가?
커피에 대한 상반된 의견 중 ' 커피는 발암물질'이다. 또 다른 쪽에서는 커피는 암을 예방한다라고 얘기합니다. 커피가 발암물질이라고 얘기하는 부분도 발암물질이 아니고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양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먹는 모든 종류의 음식에는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기 좋아하십니까? 고기를 태워서 먹게 되면 검게 탄 부분을 검게 탄 부분이 벤조피렌이라는 1군 발암물질이 발견됩니다. 고기가 발암물질이다라고 얘기하면 너무 과대하게 얘기를 한 겁니다 고기 태워서 먹은 고기는 발암물질이다라는 표현이기 때문에 커피도 '커피가 발암물질' 아니고, 커피 속에 가공하는 과정 속에서 새로 생성되는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기름 들기름에 발암물질이 있다는 얘기 들어보셨습니까? 참깨나 들깨나 커피 생두나 다 씨앗이에요. 씨앗인데 보통 이제 우리 시골에서 할머니가 자기 밭에서 이제 참깨 농사를 지어가지고 강하게 볶아야 기름이 많이 나옵니다. 반드시 거기에는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모든 식용류는 엄격하게 규제를 합니다. 커피는 아직 강제적 규제하는 법이 없다 보니 너무 가볍게 생각합니다
커피가 암을 예방한다는 의견에 대해 커피를 먹는다고 해서 암이 예방된다고 커피가 여러 가지 면에서 사람 몸에 조금 이익적인 부분이 폴리페놀 성분 또는 플레바노이드, 크로제닉 에시드가 함유되어 여성들이 이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커피에서 주 성분이 카페인의 너무 많은 양이 위를 자극합니다. 위산을 자극하고 위가 정상적으로 활동되는 것보다는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뭐 소화가 잘 안 되거나 또는 위장 장애를 갖고 있는 분들은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면
결국 장의 정상적인 활동을 좀 방해를 받습니다.
2.건강한 커피를 만드는 방법
커피를 너무 많이 먹습니다. 커피에 있는 발암물질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부분에 대해서 법을 하나 발표를 합니다. 권장 치를 발표해서 커피는 0.30.8ppm 감자튀김은 1.0ppm이 넘는 발암물질이 나오게 되면 이제 식약처에서 직접 그 생산 공정에 가서 생산 공정을 감독해서 발암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건강한 커피를 만드는 데는 원두 선택뿐만 아니라 로스팅 과정도 포함됩니다.
◐발암 물질 없이 커피를 로스팅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품질이 좋은 원두를 선택하세요:
2. 고품질의 유기농 커피콩으로 시작하세요. 살충제가 최소화된 콩을 선택하면 유해한 화합물의 위험이 줄어듭니다.
3. 아라비카 원두를 선택하세요: 아라비카 원두는 일반적으로 로스팅 중에 형성되는 잠재적인 발암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낮습니다.
4. 라이트 로스트는 다크 로스트에 비해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발암물질 형성을 최소화하려면 약하게~중간 정도 로스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로스팅 온도를 적당하게 유지하세요. 고온은 암 위험과 관련된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PAH)가 발생합니다.
6. 에어 로스팅 방법을 사용하세요:이 방법은 뜨거운 공기를 순환시켜 원두를 로스팅함으로써 보다 통제된 환경을 제공하고 잠재적으로 유해한 화합물의 형성을 줄입니다.
7.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로스팅하세요 숯불 구이는 건강에 적합하지 않은 화합물을 도입할 수 있습니다. 대신 드럼 로스팅이나 에어 로스팅과 같은 방법을 선택하세요. 잠재적으로 유해한 부산물을 소멸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8. 로스팅할 커피콩은 밀폐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세요. 이렇게 하면 과도하게 로스팅할 필요 없이 신선도와 풍미가 보존됩니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커피를 작은 배치로 로스팅합니다. 갓 로스팅한 콩은 일반적으로 맛이 더 좋고 바람직하지 않은 화합물이 덜 포함될 수 있습니다.
9.로스팅 장비를 깨끗하게 유지하세요. 잔류물 축적은 원하지 않는 물질의 형성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커피를 즐길 때 커피숍에 가면 두 가지 중에 선택합니다. 요즘에는 다크하고 고소한 맛을 찾으십니까? 신맛을 찾으십니까? 그래서 로스팅해 놓은 원두를 보면 다크 하고 고소한 맛은 좀 진합니다. 색깔이 이건 좀 더 많이 태운 겁니다. 그리고 약간 신맛은 조금 덜 태운 것입니다.
제가 커피에 대한 연구를 하고 난 다음에 커피 전문가들도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2018년도에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에서 판사가 강하게 볶았을 때 나오는 커피가 발암물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하게 볶지 않고 우리는 약하게 볶아서 스페셜티 커피 원두를 가지고 산미도 있고 향도 있습니다라고 얘기합니다.. 강하게 볶으면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나오고, 약하게 볶으면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발암물질이 나옵니다. 그래서 약하게 볶으면 아크릴아마이드 강하게 볶으면 그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적절하게 중간 정도에서 저는 해답을 찾는 것을 권유드리는 겁니다. 너무 양쪽 극단의 커피보다는 건강한 커피는 좀 중간의 커피를 저는 추천을 합니다.
건강한 커피의 풍미를 체험하고, 새로운 맛과 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자연스럽고 자세한 커피 원두 볶기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추천할 만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